6·25 기념 연합 예배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KVMCF)는 6월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6·25 상기 연합예배를 개최하였다. 이날 예배에는 육·해·공·해병대 출신 기독교인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KVMCF 수석부회장 박삼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곽선희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곽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통해서도 일하신다”고 강조하며, 전쟁이 역사적 변화를 촉구한다는 관점을 소개하였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여러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애국가 제창으로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부산 부전교회 노회 탈퇴 및 담임 청빙
부산 부전교회는 예장 합동 동부산노회 탈퇴를 결의하고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전교회는 최근 법원의 결정으로 임시공동의회를 소집할 수 있게 되었으며, 6월 7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노회 탈퇴가 가결되었다. 교회 측은 노회의 일방적 행정조치로 인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부전교회는 지난 3년간 담임목사 청빙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교회 내 혼란이 해소될지 주목된다.
국제성령치유 컨퍼런스
인천 기쁨의교회에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13개국의 목회자를 초청하여 제9차 국제성령치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모여 성령의 능력과 치유사역을 나누는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종선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의 허브가 되기를 기원하며, 사도행전의 역사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다시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G2A 집회 준비 및 연합의 중요성
오는 10월 9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G2A 집회가 올해도 2만 1천 석 규모로 준비되고 있다. 이번 집회는 부흥, 부르심, 제자도, 열방 등 다양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디렉터 김상인 목사는 G2A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기 위한 연합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다음 세대의 기도와 예배 운동이 확산되고 있음을 알렸다. 지난해 집회 이후 4,300명이 애프터액션 결신을 하였으며, 올해도 이러한 결단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마무리
한국 교회의 다양한 행사들은 신앙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세계 선교 비전을 함께 나누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교회가 하나로 뭉쳐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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