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장로의 유산
장충식 장로는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단국대학교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그는 보안사에 끌려가서도 굳건한 기개를 잃지 않았으며, 그의 삶은 마치 대하드라마와 같았다고 소 목사는 회상했다. 장로는 대한적십자사 총재로서 남북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남북 화해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장로의 교회에 대한 헌신
장충식 장로는 휠체어를 타고도 매주 주일예배에 참석하며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소 목사는 장로의 빈자리가 교회에 큰 상실감을 안겨주었다고 전하며, 장로가 남긴 사랑과 은혜가 여전히 교회와 신도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로의 삶은 많은 제자들을 길러내며 그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입관식과 애도의 시간
소 목사는 장로의 입관식을 지켜보며 깊은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장로의 시신에 입맞춤을 하며 그와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렸고, 장로의 존재가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를 다시금 깨달았다. 입관식 동안 장로의 발을 붙잡고 기도하며 그의 삶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마무리
장충식 장로는 이제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 있으며, 그의 삶의 궤적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소 목사는 전했다. 장로의 향기는 그가 남긴 자리와 삶 속에 계속해서 남아 있을 것이며, 교회와 단국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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