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아동 교육지원사업 개시
굿피플은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주배경 아동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월 21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행사에는 LEO센터, 강화군 드림스타트센터, 그라운드뭅 등 여러 협력기관의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 아동들이 지역 사회와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굿피플은 수준별 한국어 교육과 교과 중심 학습 보충을 제공하는 '기초탄탄 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음악, 미술, 연극 등 예술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연계한 '어울림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어 백일장 대회인 '우리말 한마당'을 개최하여 아동들이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이주배경 아동들이 환경 제약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영호 전 총영사 북콘서트 개최
은혜제일교회는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를 초청하여 특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영호 대표는 '텍사스 1호 영업사원이자 민간경제 1호 외교관'이라는 타이틀로, 미국 텍사스에서의 외교 경험과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해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영호 대표는 재임 시절 목회적 관점을 외교에 접목해 현지 한인 동포들과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는 '심방외교'를 실천하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텍사스를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으로 언급하며,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를 열고 국익을 세우는 것이 곧 애국이라는 철학을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 참석자 전원에게는 은혜제일교회 최원호 목사가 최근 출간한 신간 에세이 '기도의 자리'가 증정된다. 최원호 목사는 정영호 대표의 삶과 도전 정신이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전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무리
굿피플의 이주배경 아동 교육지원사업과 은혜제일교회의 정영호 전 총영사 북콘서트는 각각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두 행사는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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