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목회선교연구원이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살레르노에서 제31회 세미나를 개최하여 15개국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울의 여정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역사적 장소에서 선교적 통찰을 나누고,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럽 선교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는 이여백 목사, 최석봉 목사, 고광종 목사 등 여러 강사들이 참여하여 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여백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구약과 연결해 해석하며 다양한 성경 해석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최석봉 목사는 믿음의 능력에 대해 간증했다. 고광종 목사는 이단의 위험 속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은사를 통해 선교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미나 마지막 날, 참석자들은 바울이 죄수로 로마로 가던 중 내렸던 보디올 항구를 방문하고, 바울기념교회에서 찬송을 부르며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역사적 사건을 돌아보며 힘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후환을 낳는다는 교훈을 새겼다.

온가족 클래식 음악회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는 오는 5월 14일 온가족 클래식 음악회 '봄처럼 펼쳐지는 음악동화'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양화진문화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알테무지크 서울이 다양한 악기로 바로크 음악과 어린이 동요를 연주하며, 세대 간의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이가 참여할 수 있다.

월드비전의 후원자 열린모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4월 22일 서울 마포구에서 나태주 시인과 함께 후원자 열린모임 '탄자니아의 여름, 시로 피어나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후원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후원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나태주 시인이 탄자니아에서의 경험을 시적으로 풀어내며 후원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월드비전 합창단의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무리

이번 유럽 선교 세미나와 한국에서의 음악회, 그리고 월드비전의 후원자 열린모임은 한국 교계가 국내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선교와 사회적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들은 교회와 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