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시편 1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 싱글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에 참여했다. 송지은은 자신의 신앙과 음악적 재능을 결합하여 이 곡을 통해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송지은의 음악적 배경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송지은은 '매직', '마돈나', '샤이 보이'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녀는 배우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으며 드라마 '그놈 목소리', '어쨌든 서른', 영화 '화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송지은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CBS 기독교방송의 '새롭게 하소서'에서 공동 MC로 활동 중이다.

시편 23편의 의미

송지은은 복음의전함과의 인터뷰에서 '시편 23편'이 자신의 인생 말씀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평생 내가 이 말씀 한 줄 살아내겠다 라고 다짐하며 붙잡고 살아가는 인생 말씀이 시편 23편"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 시편을 맡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송지은은 이 시편을 바탕으로 만든 찬양을 여성 보컬에 맞게 아름답게 편곡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송지은은 곡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소중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하나님은 제 위치와 자리를 쓰시는 분이라기보다 저와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과의 추억이 쌓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시편 23편의 구절 중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위로를 얻었다고 전했다.

청중을 향한 메시지

송지은은 삶의 분주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내 옆에 계시다"는 메시지가 도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왜 나에겐 만족감이 없지, 왜 나는 여전히 부족하지"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통해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정현섭 목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앨범 'Psalm23 시23편 모음집: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에 처음 발표되었다. 이후 나무엔, 소리엘, 지명현 목사 등 여러 아티스트가 리메이크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인피니트, 러블리즈, 범키와 작업한 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타키가 편곡으로 참여했다.

마무리

송지은의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는 그녀의 신앙과 음악적 재능이 어우러진 결과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는 곡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