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에 대한 우려
주최 측은 현재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이 2007년 이후 발의된 법안 중 가장 강력한 규제와 처벌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법안은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며,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나 비판적 표현까지 '차별'로 규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법안이 통과될 경우, 성경에 입각한 설교가 혐오 표현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집회 현장과 참석자들
집회 현장에는 흰색 티셔츠를 입은 참석자들이 파란색 '거룩한방파제' 깃발과 '차별금지법 반대' 피켓을 들고 모였다. 이들은 "입을 막는 법은 평등법이 아니라 독재법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도와 함께 자신들의 뜻을 밝혔다. 거룩한방파제 측은 성명서를 통해 차별금지법이 개인과 종교단체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국 순회 집회의 일환으로
이번 집회는 지난 2월부터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전주 등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의 정점으로, 서울에서 대규모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은 향후에도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100만명 이상과 30만명이 참여한 집회를 예고했다.
기도회와 설교
집회는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부에서는 연합기도회가 진행되었다. 여러 목사들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회개와 거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였고, 박한수 목사는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설교를 하였다. 그는 "악으로 악에 맞서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며, 복음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의 발언과 국민대회
세 번째 부에서는 전문가들이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며, 법률적 비판과 한국교회의 연합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퍼레이드에서는 한국교회가 함께 찬양하며, 광화문 일대를 행진하였다.
마무리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가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사건으로, 향후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 측은 법안의 철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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