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장학금 수여식
한동대학교는 3월 18일 교내 제네시스랩 장응복홀에서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지 7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행사로, 300여 명의 장학생이 참석하였다. 여호수아 장학금은 선교사와 목회자 자녀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을 1:1 매칭하여 후원자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4,560명의 선교사 자녀와 목회자 자녀에게 장학금이 지원되었다.
박성진 총장은 장학생들에게 “부모 세대의 믿음을 이어가는 다음 세대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장학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영적 관계로 기능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장학생들은 후원자들의 사랑에 감동받았으며, 자신들도 후배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김승욱 목사 월드비전 이사장 취임
3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김승욱 목사가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약 12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축하하였다. 박노훈 제5대 이사장은 임기 동안의 성과를 언급하며, 김승욱 신임 이사장에게 “한국월드비전이 걸어온 길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승욱 이사장은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월드비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월드비전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부천 원미구 주예수이름교회에서는 3월 24일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임직예배 및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기념하며, 부천 지역의 영적 결집과 사역자 전진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본부장 이기도 목사는 “우리 연합은 하나님의 생명이 흐르는 통로”라며 대성회의 성공이 임직자들의 충성과 연합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였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결의를 다지며, 부천 지역에서의 복음화 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식, 월드비전 이사장 취임식, 부천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음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행사들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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