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의 창업팀이 주최한 '수상한 체육대회'가 지역 청년들과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이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되었다. 동시에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은 개국 21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며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정기 세미나와 신앙 사상 강연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사회와 신앙 공동체의 연결고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대의 청년 창업팀,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부

한동대학교의 창업팀 하우스더웨더는 지난 3월 21일 포항 양덕 한마음체육관에서 '수상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지역 청년 60명이 참여하였으며, 수익금 55만 원은 전액 선린애육원에 기부되었다. 대회의 슬로건은 '우리가 수없이 상상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로, 팀워크와 협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하우스더웨더의 주영준 대표는 포항이 청년들에게 진정한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CGN, 21주년 맞아 선교의 의미 되새겨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은 3월 29일 개국 21주년을 맞아 두 편의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다큐 '소년이 어른이 되어'는 선교사 자녀들의 삶의 변화를 다루며, 그들이 겪은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아낸다. 두 번째 다큐 '땅끝의 증인들'은 아프리카 차드에서 28년간 사역한 양승훈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사랑과 헌신을 조명한다. CGN은 선교 미디어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미디어 선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슬람 바로 알기 세미나, 다가오는 교육 기회

2026 봄 앗쌀람 이슬람 바로 알기 정기 세미나가 4월 4일부터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에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부터 이슬람의 경전 꾸란, 무슬림 선교의 실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이슬람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무슬림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도 바울 신앙 사상 강연, 몰타에서의 만남

몰타를 방문한 한 신앙인이 우연히 발견한 '사도 바울의 신앙 사상' 강연 포스터는 이 지역에서도 신앙에 대한 관심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이 강연은 6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사도 바울의 신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 강연은 몰타에서의 신앙 공동체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지역 사회와 교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다. 청년 창업팀의 사회적 기여와 미디어 선교의 새로운 도전은 신앙 공동체가 지역 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가길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