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회장 인판티노의 위기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월드컵 운영을 위한 새로운 회사 설립을 추진했으나, UEFA와 CONCACAF의 반발로 계획을 철회하게 되었다. FIFA는 이 프로젝트가 갈등을 유발했다고 인정하며, 화합과 발전이 목표임을 강조했다. 인판티노는 2016년 FIFA 회장에 선출된 이후 10년째 재임 중이며, 내년 3월 모로코에서 열릴 회장 선거에서 4연임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그의 재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다연, 통산 10승 달성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이다연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2위 김수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다연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10승을 달성하며 기쁨을 표했다. 그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이 더 크다"며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멕시코를 40-17로 대파하고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박정진 감독이 이끄는 팀은 예선에서 덴마크와의 패배 이후 체코와 멕시코를 연이어 이기며 B조 2위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본선에서는 이집트와 프랑스를 상대하게 된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비유럽 국가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손흥민, MLS에서 연속골 행진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에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기세를 이끌고 있다. LAFC에서 뛰고 있는 그는 최근 밴쿠버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초반 득점이 없었으나, 북중미 월드컵 이후 매 경기 득점을 올리고 있다. 그의 뛰어난 활약으로 LAFC는 리그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키움, 최하위 탈출의 기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5-3으로 승리하며 최하위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결승 홈런과 김웅빈의 추가 득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은 9위 SSG와의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여자 배구, 슈퍼매치에서 아쉬운 성적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일본과 중국 팀을 상대로 2전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현대건설은 오사카 마블러스에 패하며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고, 흥국생명 역시 상하이에 완패했다. 두 팀 모두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FIFA 회장의 위기와 한국 여자골프, 핸드볼 대표팀의 성과는 앞으로의 스포츠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FIFA 회장 인판티노의 위기, 한국 여자 골프 이다연의 역전 우승, 핸드볼 청소년 대표팀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https://image.newsis.com/2025/08/23/NISI20250823_0000574425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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