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로운, 1군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이로운이 또 다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SSG는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로운을 제외하고 왼손 불펜 투수 한두솔을 등록했다. 이로운은 지난해 33홀드를 기록하며 주목받았으나, 올 시즌 45경기에서 5승 3패, 7홀드, 평균자책점 7.08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최근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12.60에 달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SSG는 이로운의 재정비를 위해 2군으로 내려보냈다.
백승호, FC바르셀로나전 결장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가 버밍엄 소속으로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기에서 결장했다. 1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경기에서 버밍엄은 바르셀로나와 2-2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백승호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친정팀과의 재회를 기대했으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는 다음 주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컵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임재민,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임재민이 문경오미자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1일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임재민은 박현욱을 3-1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임재민은 첫 판에서 점수를 내주었으나, 이후 연속으로 판을 따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그의 씨름 인생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보지냐, 칠레 리그에서 별명 사용 승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칠레 리그에서 자신의 별명 사용을 승인받았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보지냐는 콜로콜로와의 계약이 진행 중이며, 별명인 '보지냐'를 유니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칠레 리그의 규정상 성만 마킹할 수 있었으나, 각 구단의 지지로 예외가 승인되었다. 그러나 비자 문제로 입국이 지연되고 있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프로야구, 축구, 씨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SSG의 이로운과 백승호의 부진, 임재민의 성취, 보지냐의 특별 승인 등 각 선수들의 도전과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와 대회에서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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