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선발 출전 기회와 우천 취소
김하성은 1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는 지난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4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시카고 지역의 폭풍우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김하성은 시즌 초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0.096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의 입지는 팀 내에서 점점 좁아지고 있으며,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샤키라의 월드컵 개막식 공연
샤키라는 12일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노래 '다이 다이'를 선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매료시켰다. 그녀는 밝은 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버나 보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번 공연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축구와 음악의 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샤키라는 월드컵 사운드트랙의 대명사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일본 주장 엔도,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포기 및 은퇴 선언
일본 축구 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가 발 부상으로 2026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는 일본의 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서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으며, 이타쿠라 고가 그의 주장 완장을 대신하게 되었다. 엔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고 밝히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2015년부터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해왔다.
정관장, 일본 빅맨 존 무니 영입
안양 정관장이 일본 B.리그 치바 제츠에서 뛰었던 빅맨 존 무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무니는 뛰어난 피지컬과 포스트업 능력으로 치바 제츠의 정규리그 1위와 동아시아 슈퍼리그 우승에 기여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정관장 감독 유도훈은 무니가 팀의 농구 스타일에 적합하다고 전하며, 그의 영입이 팀의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잉코치 이용규가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는 12일 오전 6시 25분에 발생했으며, 이 코치는 신호를 위반해 다른 차량과 충돌한 후 경찰차와도 부딪쳤다. 사고로 인해 경상을 입은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키움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다. KBO는 사고 경위를 조사한 후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마무리
2026 FIFA 월드컵 개막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뉴스가 전해지고 있다. 김하성은 선발 출전 기회를 잃었고, 샤키라는 월드컵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일본 주장 엔도는 부상으로 안타까운 결정을 내렸으며, 정관장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팀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는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논란에 휘말리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