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와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 위기에 처한 가운데, 두 팀 모두 감독 교체와 함께 선수들의 멘탈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토트넘은 심리사 채용을 통해 선수단의 정신력을 회복하고자 하며, 첼시는 극심한 부진 끝에 감독을 경질했다. 이와 함께 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가 개최되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토트넘의 심리사 채용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심리사 채용 공고를 내며 선수단의 멘탈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선수들의 정신적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위해 전문 심리사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 현재 토트넘은 EPL 18위에 머물러 있으며, 잔류를 위해 남은 5경기에서 승점 확보가 절실하다.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첼시, 감독 경질과 성적 부진

첼시는 최근 3개월간 성적 부진을 겪은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경질했다. 첼시는 23일 공식 발표를 통해 로세니어 감독의 해임을 알리며, 최근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현재 첼시는 EPL 8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팀은 수석코치 칼럼 맥팔레인에게 잔여 경기를 맡기기로 했다.

LPGA 첫 메이저 대회 개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이 24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다. 한국 골퍼 김효주, 김세영, 전인지 등이 출전해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전인지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역대 7번째 챔피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맨시티, EPL 선두 탈환

맨체스터 시티는 23일 EPL 33라운드에서 번리를 1-0으로 이기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승점 70을 기록한 맨시티는 아스널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반면 번리는 이번 패배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맨시티는 전반 5분 엘링 홀란의 골로 앞서 나갔으며,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마무리

토트넘과 첼시의 강등 위기 속에서 감독 교체와 심리 지원 강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LPGA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맨시티는 리그 선두로 올라서며 시즌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각 팀의 향후 성적이 주목되는 가운데, EPL과 LPGA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