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라클란 웰스의 뛰어난 투구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3-0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웰스는 이날 8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울산 현대는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청주 KB국민은행은 박지수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을 상대로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했다.

LG 웰스의 완벽한 투구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웰스는 8이닝 동안 84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웰스는 9회 마운드를 유영찬에게 넘기며 완봉승 기회를 놓쳤지만, 팀의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염경엽 감독은 웰스의 체력을 고려해 교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팀이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마운드를 내려온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울산, 안양과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의 울산 현대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양은 전반 4분 아일톤의 골로 선제점을 올렸고, 울산은 후반 허율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울산은 5승 2무 2패로 리그 2위를 유지하며, 단독 선두 FC서울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유지하고 있다.

여자농구 국민은행, 챔프전 첫 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은 22일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69-56으로 승리했다. 국민은행은 박지수가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이슬이 23점, 허예은이 18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국민은행은 이번 승리로 통합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고,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 팀의 최종 우승 확률은 73.5%에 달한다.

키움, 알칸타라의 호투로 3연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NC 다이노스를 3-0으로 물리치며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8이닝 동안 7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키움은 4회에 첫 득점을 올린 후 추가점을 더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LG, 울산, 국민은행, 키움이 각각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특히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야구팀은 각각의 호투와 팀워크로 승리를 이끌어내며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현대와 국민은행도 각각의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챔피언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