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손흥민이 유럽 리그에서 각각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손흥민은 LAFC에서의 첫 골을 노리고 있다. 이강인 또한 PSG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팀의 선두 유지에 도전하고 있다.

김민재, 뮌헨의 두 번째 연속 우승 기여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20일,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승점 79점을 기록,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를 15점으로 벌렸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팀의 수비를 이끌며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우승은 김민재에게 세 번째 빅리그 트로피로, 그는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유럽 빅리그에서 3회 우승을 경험하게 되었다.

손흥민, MLS 첫 골 도전
손흥민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에서 LAFC의 간판으로 활약하며 정규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LAFC는 20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과 최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2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며, 새너제이를 상대로 지난해 첫 필드골을 기록한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강인, PSG에서의 도전
이강인은 20일 프랑스 리그1에서 파리생제르맹이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팀의 선두 유지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강인은 후반 14분 교체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PSG는 현재 승점 63으로 2위 랑스에 1점 차로 추격당하고 있으며,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3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묀헨글라트바흐, 카스트로프 선발 출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묀헨글라트바흐는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장한 마인츠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카스트로프는 선발로 출전해 왼쪽 윙백으로 활약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현재 리그 1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카스트로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시우, PGA 투어 단독 3위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20일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총합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5번째 톱10 진입으로 상금 136만 달러를 챙겼으며,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19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우승은 맷 피츠패트릭이 차지했다.

마무리
김민재와 손흥민, 이강인 등 한국 선수들이 유럽 리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들의 활약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