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구속심사 앞두고 집회 열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이 구속 기로에 서 있는 가운데, 그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었다. 전광훈은 집회에서 "말도 안 되는 구속영장"이라며 불구속 가능성을 주장하고, 지지자들에게 탄원서 서명을 요청했다. 그는 오는 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있으며, 서부지법 폭동 사건의 핵심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경찰은 전광훈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한 바 있다.
경북 의성에서 산불 발생
10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즉시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172명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일부 지역 주민들은 대피 명령을 받았다.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림청은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
북한은 한국의 무인기 침투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는 정부의 평화공존 메시지를 차단하고 내부적으로 대남 적대 기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러한 주장을 통해 한국에 대한 적대적 인식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내부 정치적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적 갈등 심화
국민의힘 내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의원을 비난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배 의원을 '불나방 인생'이라고 지칭하며 비판했고, 배 의원은 이에 반박하며 홍 전 시장의 과거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약 의혹과 관련된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악천후로 인한 사고 발생
10일 전국적으로 강풍과 눈보라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 의정부시에서는 간판이 떨어져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는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블랙아이스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는 전광훈의 구속 심사와 관련된 집회, 경북 의성에서의 산불 발생, 북한의 무인기 주장, 정치적 갈등 심화, 그리고 악천후로 인한 사고 등 다양한 사건들을 다루었다. 이러한 이슈들은 한국 사회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오늘의 뉴스종합] 전광훈 구속심사 앞두고 집회, 경북 의성 산불 대처, 북한 무인기 주장과 정치적 갈등 심화](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20/202504201948117892_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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