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수억 빚, 집 사는게 맞나"…국힘 "본인 집 팔아라" > 한국뉴스

본문 바로가기

한국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

김병기 "수억 빚, 집 사는게 맞나"…국힘 "본인 집 팔아라"

  • - 첨부파일 : 202510161544266915_0.jpg (469.9K) - 다운로드

본문

RSS image

더불어민주당이 "집 사려고 억대 대출을 하는 게 맞냐"며 10·15 부동산대책을 엄호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갭투자한 아파트부터 팔아라"라며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공세에 나섰다.
여당은 "빚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는 시장"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내 집 마련" 막기가 이재명정부의 국정철학이냐"고 비꼬았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전날 서울 전역과 경기 지역 12곳의 부동산 거래를 묶는 초강수 대책을 내놓은 데 대해 "요즘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다시 들썩인다"며 시의적절한 정책이었다는 취지로 옹호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불안은 서민의 삶을 흔들고 청년의 희망을 꺾는다"며 "이번 대책이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키고 실수요자와 청년에게 숨통을 틔워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야권에서 이번 정책을 "주거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아무런 근거가 없는 비난"이라고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투기 수요를 막은 것이지, 실수요자의 문을 닫은 게 아니다.
수억, 수십 억 원의 빚을 내서 집을 사게 하는 것이 맞나"라며  "빚 없이도 집 살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게 맞다" 고 부연했다.
거액의 빚을 내고 십 수 억을 호가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정상적이진 않다는 의미였다.
부동산 불안정성이 커진 시점상 불가피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이었다고도 정부를 엄호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단 수도권 안정과 "풍선효과" 억제를 위해 광범위한 지역을 설정해 규제한 것"이라며 "시장 유동성이 증가하며 아파트 갭투자, 가계부채가 늘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당은 이내 파상공세에 나섰다.
"강남3구" 아파트를 보유 중인 김병기 원내대표 역시 당연히 대출을 끼고 집을 샀을 거라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마포구갑)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억 빚내서 집 사는 게 맞냐"는 발언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출 없이 집 사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고 자신의 모은 돈에 조금 더 대출을 받아서 집 한 채 사고 싶은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은 나쁜 사람인가"라며 "그동안 대출 받아서 집 산 민주당 의원님들 이름 다 공개해볼까요?" 라고 적었다.
서울 20평대 아파트 평균가격이 10억 원을 호가하는 상황을 놓고 "연봉 5천만원으로 20년간 숨만 쉬어도 서울에 집 한 채 장만하지 못한다"고도 짚었다.
특히 재산공개내역상 김 원내대표가 동작구 전셋집 외 재건축 대상인 송파구 장미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난 점을 집중 공격했다.
조 의원은 "지금 국민들을 부동산 투기에 몰아넣는 세력은 바로 민주당"이라며 "부동산 언급하려면 일단 갭투자한 장미아파트부터 팔고 오시라"고 꼬집었다.
같은 당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구갑)도 "공무원만 했던 김 원내대표는 무슨 돈으로 이 아파트를 구입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권혁기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은 서초동 26억 5천만원짜리 아파트를 14억 7천만원 "영끌" 대출받아 샀다던데, 권력자들만 집 사고 일반 국민들은 서울에 집 사지 말란 건가"라며 "정말 한심한 정부"라고 쏘아붙였다.
국민의힘 서울시당도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집값 잡겠다며 공급을 막는 건 불을 끄겠다며 산소를 차단하는 꼴과 같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당내 의원 외 당협위원장,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주거 사다리 정상화 특위"(주사위)를 꾸려 이번 이슈에 대응할 방침이다.

※ 언론사 RSS를 통해 제공된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전체 기사는 상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7 건 - 1 페이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 제주 경찰 실종사건 허위종결, 천안 아동 양육수당 지급 논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이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논란과 관련이 있다. 결의안은 여야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이 의원의 행위가 국민의 정서를 저해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점에서 제명이 필요하다…

코르티스 신곡 발표, 김정은 정치국 회의 주재, 김연경 아시아배구연맹 위원장 위촉

코르티스(CORTIS)는 최근 신곡 '머니머니머니'(MONEYMONEYMONEY)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돈을 주제로 하며, 멤버 건호는 곡에서 대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이름과 곡 가사를 언급했다. 이에 한로로는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 가고 있다"라고 응…

오세훈 서울시장,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 논의 및 북한 노동자 기생충 감염 증가 보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 후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의견이 좁혀졌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기자설명회에서 "오늘도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일주일 …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와 정치적 갈등, 사회적 이슈로 부각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회동을 가졌지만, 용산공원 개발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국토부는…

정치적 변화와 사회적 불안, 대한민국의 복잡한 현상들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변화와 사회적 불안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원 주권 강화를 통해 2028년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당내 호응 부족으로 사퇴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실종자 사망 사건과 관련된…

강원도 폭우와 부산 수돗물 단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재난 상황

강원도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피해와 부산에서의 수돗물 단수 사태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강원도 강릉에서는 시간당 8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며 도로가 침수되고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사상구에서는 폭염 속에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어…

폭염과 사회적 갈등, 축구협회 비위 의혹까지 얽힌 한국 사회의 복합적 이슈

입추가 지나도 여전히 기온이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온열질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가 각각 2.2배와 3배 증가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위험을 안기고 있으며, 정부는 폭염에 …

여경의 역사와 현재, 노사모의 재조명, 국민의힘의 내홍과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

여경의 역사와 현재 1998년, 대한민국의 경찰 조직에 여경이 단 7명뿐이었던 시절, 김세령 경감은 현장에서 겪었던 차별과 고충을 생생히 회상했다. 당시 여경들은 '짐짝'처럼 취급받았고, 외모 평가까지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김세령은 "여경으로서의 역할과 여성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와 보잉737 맥스 항공기 점검 이슈

SK하이닉스가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미국 연방항공청이 보잉737 맥스 항공기의 동체 균열 점검을 지시했다. 두 가지 사건은 각각 반도체 산업과 항공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산업의 대…

부동산 공급 확대 방안과 폭염 속 사회적 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2차 회의를 주재하며 전폭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동시에 폭염으로 인해 전국 고교야구대회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서울 강북구의 백화점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와 함께 미…

부동산 정책 점검과 사회적 갈등, 블랙핑크 팬 이벤트의 변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부동산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약 6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정부는 부동산 공급 확대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에서는 아내를 폭행한 남…

[오늘의 뉴스종합] 폭염 속 외국인 관광객의 고충과 정치적 갈등, 경제 불안의 그림자

기록적인 폭염이 대한민국을 강타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에서는 39도에 달하는 기온이 기록되었고, 외국인들은 한국의 무더위에 놀라며 관광 일정을 대폭 수정해야 했다. 또한, 경찰은 가족 관련 수사를 막기 위한 상피제를 도입할 계획이며, 정치권…

국내 주식시장 하락과 태국 학교 총기 사건, 사회적 이슈 부각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태국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불거진 가정 폭력 사건과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조작 의혹 등 여러 사회적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주식시장 하락 마감 7일 대한민국 주식시…

축구협회 비위 의혹과 사회적 연대의 힘, 실종 낚시객 사건의 전말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비위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으며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했다. 동시에 폭염 속에서 배달기사들을 위한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고, 제주에서 낚시객 실종 사건이 발생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과 폭염 속 외국인 보호소의 현실, 정치적 갈등 심화

검찰과 경찰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수사 중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간 투표율을 조작한 정황이 발견되어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또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화성외국인보호소의 수용…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au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