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SNS 발언과 관련해 "관계 부처 간 사전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송석준 외통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UN 연설 이후 올린 SNS 게시물을 지적하며 "국제 사회에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한다"고 언급했다.
조 장관은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명백한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외교 장관이 보낸 사과로는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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