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정 의원은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통령이 SNS를 통해 자주 발언하는 것이 국정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대통령의 SNS 사용이 수석들과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의 생각에 줄을 서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의 발언이 국정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의 용어 선택이 중요하며, 이러한 발언이 대국민 메시지로 전달될 때 걸러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특정 지지층을 겨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정치적 소통의 품격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팬덤에 빠져 소통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경향이 정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소통하는 방식이 과거의 품격 있는 정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비판하며, 이러한 경향이 한국 정치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 의원은 대통령이 SNS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며, 국정 성과를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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