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몰캐쉬(본명 차정일) 측이 전 연인이 제기한 데이트 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8일, 닛몰캐쉬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닛몰캐쉬의 실제 이미지가 대중에게 알려진 것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관련 녹취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닛몰캐쉬가 지난 5월 29일 술자리 이후 약 3시간 동안 폭언을 하고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녹취에는 닛몰캐쉬로 지목된 남성이 여러 차례 욕설을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A씨는 또한 닛몰캐쉬가 술에 취해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했고, 자신의 핸드폰을 길에 던져 부수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내용 중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하며, 닛몰캐쉬와 협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예정된 광고 및 콘텐츠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란 이후 닛몰캐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계정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닛몰캐쉬는 최근 경기도의회가 제작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서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이 웹드라마는 다음달 7일 시사회를 거쳐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일부터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공개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경기도의회 측은 닛몰캐쉬 의혹을 확인하고 시사회와 웹드라마 공개 여부를 재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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