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선정 절차 시작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했다. 이 계획은 향후 건설될 관리시설의 부지 선정 전 과정을 규명하며, 기본 조사 및 주민 투표 등 절차를 포함한다. 위원회는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김현권 위원장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스닥, '닷컴버블' 이후 최고치 경신
코스닥 지수가 24일 2.51% 상승하며 1203.84로 마감하여 약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200선을 넘은 것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주효했으며, 반 이차전지 및 바이오 종목의 강세가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연구원은 코스닥의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코스피 성장에 따른 조정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건희 씨 2심 선고 생중계 결정
서울고법은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2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하여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특검은 2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번 선고는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 성폭력 사건 현장검증 실시
인천의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법원이 현장검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은 김모 씨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김씨는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재판부는 피해자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무리
현재 한국 사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선정, 증시 상승, 김건희 씨의 재판, 장애인 성폭력 사건 등 다양한 이슈로 복잡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각 사건의 진행 상황이 향후 사회적 논의와 정책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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