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개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기 위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오는 3월 28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13일에는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기도를 올렸다. 기도회는 여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알리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
김운성 목사는 기도회에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법안은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영적 운동”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신앙인들이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치가 갈라지게 하고 분노를 가져오지만, 우리는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교회가 직면할 수 있는 위기를 경고했다.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이용희 교수는 차별금지법의 핵심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며, 법안이 동성애를 포함한 다양한 성 정체성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 처벌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교회는 성경적 설교를 하는 것조차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법안의 부정적 관념 표시만으로도 괴롭힘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신앙인들이 적극적으로 법안의 문제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콘퍼런스
한편, 경기도 화성의 주다산교회에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 샬롬부흥 BTS 교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BTS는 Build, Train, Send의 약자로, 건강한 교회의 영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평신도를 양육하며 사명을 지닌 리더와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순웅 목사는 콘퍼런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직면한 정체기와 리더십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목회 방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이집트, 파키스탄, 브라질 등에서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 목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쇠퇴와 단절을 극복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무리
차별금지법 반대 기도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콘퍼런스는 신앙인들의 결집과 교회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교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기도와 논의가 이어지며, 신앙 공동체의 연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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