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이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직에 연임됐다. 이 결정은 2026년 동계 정기총회에서 공식적으로 확정되었으며, 최대해 총장은 앞으로 2년간 신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신학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는 1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대해 총장의 회장 연임 외에도 여러 가지 신학 교육 관련 사안이 논의되었다. 이석열 한국대학평가원 원장은 대학교육협의회 4주기 평가에 대해 참석한 총장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개회 기도는 장신대학교 박경수 총장이, 폐회 기도는 서울장신대학교 안주훈 전 총장이 맡았다.

신학 교육의 도전과 기회

신학 교육은 현재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에 따라 신학 교육의 방향성도 바뀌고 있다. 최대해 총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학 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학 교육이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와 신학 교육의 연계

AI 기술의 발전은 신학 교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육 방식의 변화와 함께 학생들이 신학을 배우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최대해 총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신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는 "AI는 신학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학 교육의 미래

신학 교육의 미래는 기술과의 융합, 그리고 사회적 요구에 대한 민감함에 달려 있다. 최대해 총장은 "신학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의 연임은 신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과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신학 교육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신학 교육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