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볼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테크볼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형태의 스포츠로, 특수 테이블을 사용하여 축구공을 발, 머리, 가슴, 허벅지 등으로 차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 종목은 약 8년 전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소개되었으며, 이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유송근 장로님은 대한테크볼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이 종목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준석 선수가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이준석 선수는 축구에서 테크볼로 전향한 선수이다.
이준석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결승전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 장로님은 이준석 선수의 승리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
유송근 장로님은 자신의 업적을 드러내지 않고 주변 체육인들이 그의 공적을 알리며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메달 획득은 테크볼의 발전과 한국의 국위 선양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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