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펄전은 영원한 행복의 열쇠가 영원한 속죄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850년 1월 6일, 죄 문제로 고통받던 중 한 작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듣고 믿음을 얻었다고 회고했다.
스펄전은 믿음을 ‘영혼의 눈’에 비유하며, 자신에게서 눈을 돌려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 구원으로 인도하는 참된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에서 ‘바라봄’의 개념을 통해 구원의 길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것임을 설명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뱀에게 물려 죽어가던 상황에서 불뱀을 바라보아야 살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믿음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스펄전은 인간이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펄전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입히신 사건을 통해, 인간의 자기 해결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음을 설명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속죄가 우리의 죄를 완전히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희생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하며, 영원한 속죄가 참된 복음이라고 설명했다. 스펄전은 구원의 궁극적 목적이 죄 사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임을 강조했다.
스펄전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유일한 구원자임을 분명히 하며, 그리스도의 속죄가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그는 영원한 속죄가 영원한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결론지었다.
이 칼럼은 제임스강 목사가 작성하였으며, 행복신앙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