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군포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제54기 성민청소년복지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복지학교는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45명이 참여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웃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민청소년복지학교는 청소년들이 복지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미래 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복지학교 첫째 날에는 애진아 강사가 '너는 지금 편집당하고 있다'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미디어와 사회적 영향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성민무료급식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만두 빚기 활동을 통해 섬김을 직접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이 '초고령사회 대한민국, 우리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초고령사회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 돌봄의 중요성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부채와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셋째 날에는 김지연 강사가 '중독 없는 대한민국'에 대한 강의를 통해 건강한 삶의 방향과 책임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든 교육과 활동을 마친 후 수료식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봉사활동과 교육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바른 가치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민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복지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건강한 가치관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이끄시는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26 유스예만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눈물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와 성령 충만을 경험하고 비전과 부르심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도록 준비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유스예만캠프는 12명의 소규모 팀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78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캠프로 성장하였다.

캠프는 회개, 성령세례, 성령충만, 비전, 동행과 순종을 핵심 메시지로 삼아 다섯 차례 예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회 측은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세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스예만캠프는 특정 교단이나 교회에 국한되지 않고 교파를 초월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장년과 교사 등 다음 세대를 품는 모든 성도가 함께 은혜를 나누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이번 캠프는 선착순 9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자율 후원으로 진행된다. 동탄이끄시는교회는 많은 기도와 손길로 캠프를 준비하고 있으며, 참석자들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큰 은혜를 경험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교회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육과 영적 회복을 위한 캠프가 각각 개최되며, 다음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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