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가 23일 더 라스트 처치에서 개최되었으며, 광주청사교회는 설립 43주년을 맞아 장로와 안수집사 임직 및 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하였다. 두 행사 모두 한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잡았다.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

더 라스트 처치에서 열린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와 치유집회는 홍성철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홍 교수는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재부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와 치유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치유사역이 극단적인 은사주의나 신비주의로 흐르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한 교수는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에 대한 강연에서 예수님의 사역이 성령의 권능에 기반하였음을 설명하며, 예수의 치유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부여한 실제적 권세에 의한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예수의 치유가 전인적 치유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와 영광을 드러내는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원준상 선교사는 회개의 복음을 전하며 치유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치유의 핵심은 사역자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성령의 역사에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치유집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질병 회복과 영적 자유를 위해 기도하며 성령의 역사와 치유의 간증이 이어졌다.

광주청사교회 43주년 기념 임직식

광주청사교회는 20일 설립 43주년을 맞아 장로와 안수집사 임직 및 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하였다. 예배는 백윤영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조복형, 강정호, 최운호 장로가 장로로 장립되었고, 조창희와 김민 집사가 안수집사로 임직되었다. 또한 송은옥, 강향란, 박주희, 조수영, 조송옥 성도가 권사로 취임하였다.

이준호 목사의 대표기도와 김태현 목사의 성경봉독 후, 김용대 목사는 '어떻게 레갑족속이 복을 받았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진행하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이 가장 큰 축복임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임직식에서는 새 직분자들에게 직분의 의미와 책임을 강조하며 충성된 일꾼으로 헌신할 것을 당부하였다.

백윤영 담임목사는 새로운 직분자들이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며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교회가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해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의 임직식은 광주청사교회의 미래와 지역 복음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무리

이번 두 행사에서 한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는 성령의 역사와 치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주청사교회의 임직식은 새로운 일꾼들이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데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러한 행사들은 한국 교회가 현대 사회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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