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강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한동대학교는 지난 6월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및 총신대학교와 각각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술, 교육, 연구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동대학교는 그간 신학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인적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를 공식화했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세계 선교를 위한 글로벌 교회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는 개혁신학에 기반한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 관련 정보 공유, 학생 및 교수 교류 프로그램 개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동대학교 박성진 총장은 이번 협약이 신학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의 종교적 표현의 자유 우려
한편, 캐나다복음주의협의회는 최근 통과된 증오범죄법이 종교적 표현의 자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이 법안은 혐오 표현 관련 형법 조항에서 '선의의 종교적 신념' 방어 조항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종교적 신념에 따른 발언이 혐오 표현 혐의로 기소될 경우, 선의로 이뤄졌음을 주장할 수 없게 된다.
EFC는 이 법안이 종교적 신념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충분히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안 시행 이후의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법무장관은 이 법안이 종교 활동 자체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EFC는 종교적 신념 방어 조항의 폐지가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의 위기와 신뢰성 회복 촉구
한국교회언론회는 JTBC와 중앙일보의 부도 처리 사태를 언급하며 언론의 공정성과 정체성 회복을 촉구했다. 교회언론회는 방송과 신문이 부도 처리된 사례가 드물다며, 이는 언론이 정치적 편향성과 정체성 상실로 인해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됐음을 반영한다고 주장했다.
JTBC는 과거 정치적 사건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최근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교회언론회는 JTBC의 경영 위기의 원인으로 삼성 광고 중단과 사업적 판단 실패를 지목하며, 언론이 공정성을 잃으면 외면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무리
한동대학교의 협력 강화가 기독교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가운데, 캐나다와 한국에서 각각 종교적 표현의 자유와 언론 신뢰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이슈들은 한국 교계와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