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교회 역사 강좌 개설
‘성경과 교회사 강요’ 출판 1주년을 기념하는 무료 특별강좌가 개설됐다. 이 강좌는 성경과 교회의 역사를 통합적으로 조명하며, 현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최 측은 성경과 교회의 역사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구원의 역사이자 성도들에게 중요한 교훈이라고 밝혔다. 강좌는 총 6주 과정으로 매주 2시간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해당 도서를 구입한 독자에 한정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강의료는 무료로 식사가 제공된다. 강좌는 배넘실마을 행복나눔터에서 진행된다.
AI 시대의 인간의 성숙 강조
107세의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MKTV김미경TV’에 출연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을 전했다. 그는 AI가 인간의 많은 역할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 묻고 판단하는 능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 시대일수록 ‘생각하는 힘’이 인간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며, 기술에 끌려가는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의 신간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는 이러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참전 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6월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 중 ‘영웅의 집’ 캠페인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독립 및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참전 유공자에게 감사 메시지를 작성하는 등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이 캠페인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목회자 코칭 세미나 개최
(사)샬롬인더월드는 지난 6월 15일 화성 동탄 주다산교회에서 ‘샬롬부흥스파크 목회 코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30여 개 교회 목회자들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교회 성장과 하나님 형상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주강사 권순웅 목사는 목회와 전도에 있어 비판적 상황화 전략을 통한 지혜돌봄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세미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9월과 10월에는 필리핀과 일본, 미국에서 각각 목회자 및 선교사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다.
이자익목회자상 수상자 발표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는 지난 6월 15일 대전 오정교회에서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필리핀의 김자선 선교사와 카자흐스탄의 김현두 선교사가 공동 수상자로 내정되었다. 김자선 선교사는 38개 교회를 개척하고 교육기관을 설립한 공로로, 김현두 선교사는 이슬람 국가에서의 선교 활동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김제금산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무리
최근 한국 교계에서는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성도들에게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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