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에서 창조과학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오는 2026년 창립 45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킹덤빌더교회의 주깁볼 목사는 성령의 불 신유사역을 통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북한기독교총연합회는 탈북민 기도용사 기도대성회를 통해 북한 복음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창조과학회는 2026년 9월 19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AI 시대, 창조과학의 새 지평'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창조과학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강연과 발표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전체세션, 전문가세션, 국제세션, 청소년 및 어린이 특별세션이 포함되며, 사전등록은 9월 7일까지 가능하다. 등록비는 성인 5만 원, 어린이와 청소년 3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초록집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

킹덤빌더교회의 주깁볼 목사는 최근 신앙을 통한 치유와 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치유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며, 성령의 불 신유사역을 통해 질병과 영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기도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주 목사는 "치유의 목적은 육체의 회복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이 신앙을 회복하고 새로운 소망을 얻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회는 치유기도와 신앙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섬기고 있으며, 상담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탈북민 기도대성회 발대식

북한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8월 15일 서울 서초구 성민교회에서 '탈북민 300 기도용사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민들이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서경화 목사는 "탈북민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함으로 북한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도대성회는 예배와 찬양, 간증, 말씀, 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탈북민 교회의 영적 주체성을 선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복음의 큰 이야기

심재승 교수는 최근 출판한 저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로 사는가'에서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조망하며, 현대 교회가 복음을 지나치게 축소해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경은 창조와 새 창조로 이어지는 하나의 큰 이야기"라며, 교육과 문화에서도 이러한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교수는 "복음은 단순한 사후 보장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새롭게 해석하게 하는 하나님의 큰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마무리

한국교계에서는 창조과학과 치유 사역, 그리고 탈북민 기도운동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신앙의 회복과 복음의 확산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