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 권태진 목사가 26년 만에 개정판을 출간한 시집 『난 태양을 보리라』의 출판 감사예배가 군포제일교회에서 진행됐다. 또한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청년아포슬’은 청송 지역에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지역 교회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시집 개정판 출간 감사예배

군포제일교회는 6월 7일 예루살렘예배당에서 권태진 목사의 시집 『난 태양을 보리라』 개정판 출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감사예배와 출간 감사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권성근 동사목사는 시편 23편을 통해 권태진 목사의 신앙 여정을 조명하며, 그의 목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권태진 목사는 저자 인사에서 “26년 전 순수한 신앙의 고백을 담아낸 시집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슴을 두드린다”며, 개정판이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과 은혜에 즉각적으로 순종한 삶의 기록임을 설명했다. 그는 독자들이 이 시집을 통해 긍정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아포슬의 청송 아웃리치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청년아포슬’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전체 수련회 마지막 날인 7일, 경북 청송 지역의 12개 교회를 방문하여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RE:B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6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하여 찬양과 기도, 말씀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현지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연합의 의미를 다졌다. 이들은 교회 주변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의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청송 지역의 한 교회 목회자는 대구동신교회 청년들이 방문해 함께 예배드리고 격려해 준 것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청년아포슬의 한 청년은 이번 아웃리치가 자신들에게도 큰 은혜가 되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향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마무리

권태진 목사의 시집 개정판 출간과 대구동신교회 청년부의 아웃리치 활동은 한국 교회 내에서 신앙의 회복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현대 사회에서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