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신앙과 사업의 여정을 담은 간증서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을 7일 출간했다. 이 책은 어린 시절 장사꾼을 꿈꾸던 소년이 신앙과 삶, 사업과 복음 사이에서의 고민과 선택을 통해 성장해온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박한길의 사업 성장 과정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립한 이후 10년 만에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고, 15년 만에 연 매출 2조 원에 도달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 26개 지역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매출 기준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애터미는 "절대품질·절대가격"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신앙의 고백과 사업의 연관성

이 책은 기업의 성공이나 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니다. 박한길 회장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신앙의 고민과 사업 실패, 건강 문제, 시한부 선고를 겪으면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었던 시간들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병을 낫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지금도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경영 전략의 성경적 가치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은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에서 출발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박 회장은 어린 시절 목회자의 길을 고민했지만, "복음을 전하는 입을 돕는 손과 발도 필요하다"는 말씀 속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돈 버는 일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결심으로 사업을 이어왔다.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의 극복

박한길 회장은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죽기 전 단 다섯 명에게라도 복음을 전하자"는 다짐이 애터미를 시작하게 된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열매가 세상으로 흘러가는 "축복의 통로"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스쿨을 설립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마무리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간증서는 신앙과 사업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삶과 신앙의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관심이 모아진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