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과자 후보 문제를 지적하며, 이번 선거에서 도덕적 기준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동시에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는 청년 전도 축제 ‘레디컬 에어포트’가 개최되어 신앙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한편, 한동대학교의 학생 창업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전과자 후보 문제 제기

한국교회언론회는 5월 1일 발표한 논평에서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중 36%가 전과 기록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성추행, 음주운전, 사기 등 다양한 범죄로 기소된 사례가 포함되어 있으며, 정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교회언론회는 각 정당이 공천 과정에서 전과자를 철저히 걸러내야 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치가 도덕성과 윤리를 우선시해야 하며, 전과자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청년 전도 축제 ‘레디컬 에어포트’

5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레디컬 에어포트’는 청년들을 위한 전도 축제다. 이 행사는 전도의 사명을 실천하는 크리스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여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제 말씀은 이사야 49장 6절로, 전도를 위한 새로운 문화 교류를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개그우먼 송은이와 여러 셀럽들이 참여하여 신앙 여정을 나누며, 신앙의 슬럼프도 성장의 한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신앙의 본질을 고민하고, 돈이나 성공보다 신앙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동대학교 창업팀의 성과

한동대학교 SW중심대학 학생 창업팀 ‘NEWDAWN’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 팀은 멀티모달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OI’를 개발 중이며,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한동대는 창업 교육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마무리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한 전과자 문제, 청년 전도 축제의 의미, 한동대학교의 창업 성과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도전과 변화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도덕적 기준의 향상과 신앙의 진정성을 찾는 과정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실천되어야 할 과제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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