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가 김도영 신임 사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지난 4월 28일 CTS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 예배에서 류영모 공동대표이사는 CTS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김도영 사장은 CTS의 글로벌 미디어 선교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한편, 한동대학교는 4월 30일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협의회 포럼에서 30년간의 교육 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교회의 다양한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CTS의 새로운 리더십과 비전

CTS의 감사예배는 예장 통합 사무총장 최상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류영모 목사는 CTS가 한국교회를 일으키는 믿음의 소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도영 사장은 CTS의 새로운 30년을 여는 중대한 시기에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히며, CTS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미디어 선교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장 오세훈과 여러 정치 및 교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동대의 교육 혁신 성과

한동대학교는 글로컬대학협의회 포럼에서 'AI시대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미래대학 HI 교육모델'을 발표하며, 30년간의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김재효 기획처장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 대학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동대는 글로벌 현장공헌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교회의 역할과 사명

교회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교회에는 방해꾼, 구경꾼, 말꾼, 일꾼이라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고 전해지며, 진정한 일꾼은 공동체가 힘들 때 드러난다고 강조되었다. 이들은 어려운 시기에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를 지키려는 노력을 한다. 교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진정한 신앙인이 누군지를 알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정치적 상황과 신앙인의 역할

현재 한국교회의 현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신앙인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잘못된 길로 가지 말고, 옳은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신앙인들이 연합하여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교회 지도자들은 권력을 추구하기보다는 양떼를 지키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마무리

CTS의 새로운 시작과 한동대학교의 교육 혁신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의 역할과 신앙인의 책임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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