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맥켄지(12세)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호주 시 낭송 대회에서 청소년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그는 인공지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시를 낭송하며 이 상을 차지했다.
맥켄지의 수상작은 'doomscrolling', 외로움, 그리고 지적 위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호주 시 낭송 대회는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전국 60개 도시에서 65회의 예선을 거쳐 16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청소년 부문에서 수상한 맥켄지는 성인 부문에서 수상한 앨리스 스프링스의 시인 비보르와 함께 총 2만 달러의 상금 패키지를 나누게 된다. 비보르는 'Politics Is Doing You'라는 제목의 시로 성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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