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2연패 탈출
한화 이글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의 김경문 감독은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온 노시환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시환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는 이날 홈런 3방을 포함해 총 12안타를 기록하며 LG 마운드를 괴롭혔다.
KT 위즈 선두 수성
KT 위즈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며 시즌 전적 16승 6패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KT는 1회에 5점을 올리며 기세를 잡았고, 김상수와 김현수가 각각 3타점과 1타점으로 활약했다. KIA는 연패가 5경기로 늘어나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롯데 자이언츠 연패 탈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롯데가 6-1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111개의 공을 던지며 6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의 전민재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공격의 중심이 되었다.
소니 AI 탁구 로봇 성과
소니AI가 개발한 탁구 로봇 '에이스(ACE)'가 베테랑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5전 3승을 기록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이 로봇은 8개의 관절 팔과 12대의 고속 카메라를 통해 공의 궤적과 회전을 완벽히 파악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AI 기반의 심층강화학습 기술을 통해 실전 상황에 최적화된 대응 전략을 스스로 습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사격연맹 국제 심판 육성 사업 선정
대한사격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제 심판 육성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연맹은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하여 국제심판 양성을 위한 강습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국제심판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습회는 해외 강사진이 직접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마무리
23일 프로야구 경기에서 한화, KT, 롯데가 각각 승리를 거둔 가운데, 소니의 AI 탁구 로봇이 선수들을 상대로 성과를 올리며 기술적 발전을 보여주었다. 대한사격연맹은 국제 심판 육성 사업을 통해 국내 사격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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