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클러치 플레이어 선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025~2026시즌 올해의 클러치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NBA는 22일 발표를 통해 길저스알렉산더가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한 후 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클러치 플레이어는 경기 종료 5분 전 5점 차 이내 상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길저스알렉산더는 미디어 투표에서 96개의 1위 표를 받아 앤서니 데이비스와 자말 머레이를 제치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는 클러치 상황에서 175점과 21도를 기록하며 전체 1위 득점과 9위 도움을 기록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이 상을 수상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스터 시티의 3부 리그 강등
레스터 시티가 3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22일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긴 레스터는 승점 42로 23위에 머물러 강등이 확정되었다. 레스터는 지난 2월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6을 삭감당한 후 강등권으로 떨어졌으며, 항소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레스터는 2015~2016시즌 EPL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의 부진으로 3부 리그로 내려가게 되었다.
시카고 불스의 도너번 감독 자진 사임
시카고 불스의 빌리 도너번 감독이 2025~2026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했다. 도너번 감독은 6시즌 동안 팀을 이끌며 226승 256패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최악의 성적을 내며 팀을 동부 콘퍼런스 12위로 이끌었다. 그는 "새 지도자를 뽑는 것이 팀에 최선이라 생각했다"고 전하며 구단 경영진과 팀의 미래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정후와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
이정후와 김혜성이 메이저리그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 출장한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6번 타자 우익수로, 김혜성은 다저스의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다. 이정후는 현재 22경기에서 타율 0.244를 기록 중이며, 김혜성은 12경기에서 타율 0.308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는 프로야구 시절부터 함께 뛰며 친분을 쌓아온 절친으로, 이번 맞대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클러치 플레이어 선정, 레스터 시티의 3부 리그 강등, 시카고 불스의 도너번 감독 사임, 이정후와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맞대결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각종 스포츠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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