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과 대만 야구팀의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수원 삼성은 K리그2에서 두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만 야구팀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제시 린가드는 FC서울을 떠나 브라질의 명문 클럽 코린치앙스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K리그2 수원 삼성 2연승

수원 삼성은 7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주 프런티어를 1-0으로 이기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 개막전에서 2-1로 승리한 후,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강현묵의 크로스를 받은 김지현의 헤더로 후반 26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반면, 파주는 개막전에서 충남아산FC에 이어 연패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만, 체코전에서 콜드게임 승리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만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4-0으로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 대만은 첫 승을 올리며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고,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다. 대만 감독 정하오쥐는 한국전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8일 한국과의 경기를 통해 8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고자 한다.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로 이적

제시 린가드는 FC서울을 떠나 브라질의 코린치앙스로 이적했다. 코린치앙스는 6일 린가드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계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조건을 충족할 경우 2027년까지 자동 연장될 수 있다. 린가드는 서울에서 두 시즌 동안 60경기에서 16골 7도움을 기록한 바 있으며,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코린치앙스는 브라질 1부 리그에서 7회 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로, 이번 시즌 3위를 기록하고 있다.

NBA 테이텀의 복귀와 보스턴의 승리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제이슨 테이텀이 10개월 만에 복귀해 보스턴 셀틱스의 승리에 기여했다. 7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테이텀은 15점과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120-100 승리를 이끌었다. 테이텀은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한 후 첫 경기에 나섰으며, 보스턴은 현재 동부 콘퍼런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무리

K리그2에서의 수원 삼성의 연승과 대만의 야구팀의 반등, 린가드의 브라질 이적 소식은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이다. 앞으로 있을 한국과 대만의 야구 맞대결과 린가드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