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내 스포츠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중소기업 및 체육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원 조건으로는 사업장의 4대 보험 가입과 인턴의 주 40시간 근무 보장, 월 최소 급여 지급 등이 포함된다. 총 88개 기업에 인턴 1명이 지원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브라질 축구에서는 성차별 발언으로 브라질 1부 리그의 수비수 구스타보 마르케스가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마르케스는 여성 주심에게 비하 발언을 한 후 사과했지만, 브라질 스포츠 법원은 그에게 3만 헤알의 벌금과 함께 징계를 내렸다. 이 사건은 축구계에서 성차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NBA에서는 르브론 제임스가 카림 압둘자바의 최다 필드골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제임스는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1만5838번째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으나, 팀은 113-120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제임스는 NBA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운 동시에 팀의 패배를 경험했다.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은 방글라데시를 5-0으로 이기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조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북한 여자축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호주가 체코를 5-1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호주는 탄탄한 마운드와 강력한 타선으로 조 단독 1위에 올라섰으며, 체코는 두 번째 패배를 당해 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호주의 선발 투수 조시 헨드릭슨은 3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인턴십 지원 사업, 국제 축구 대회의 성과, NBA의 역사적인 순간, 그리고 야구 대회의 결과 등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