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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묵상] 별을 보게 하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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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세기 15장 6절)."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뒤에도 자식이 없는 자신의 현실을 솔직히 아뢰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아브람을 꾸짖지 않으시고 밖으로 이끄셔서 셀 수 없는 별을 보게 하시며 약속을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눈앞의 형편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약속이었지만, 아브람은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믿음은 내게 확실한 방법과 결과가 보일 때만 갖는 자신감이 아니라, 여전히 부족하고 염려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저도 마음에 염려가 생기면 현재의 조건과 계산만 오래 바라볼 때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보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더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오늘은 쉽게 답을 정하려 하기보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방패와 상급이 되어 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아직 다 알 수 없는 일도 말씀 앞에 솔직히 아뢰며, 작은 순종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형편만 바라보며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게 해 주세요. 두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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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소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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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의 솔직한 질문을 들으시고 별을 보게 하신 하나님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저도 염려를 감추기보다 주님께 아뢰고, 보이는 형편보다 신실하신 말씀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드니촌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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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없는 현실을 아뢰는 아브람을 꾸짖지 않으셨다는 부분이 위로가 됩니다. 계산이 많아질수록 믿음은 작아지는 듯하지만, 오늘도 말씀을 붙드는 쪽을 선택해 봐야겠습니다.

짜장먹고갈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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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셀 수 없듯 제 앞의 모든 답을 다 알 수는 없겠지만,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주신다는 말씀은 붙들 수 있겠네요. 염려부터 앞세우는 제 마음도 주님께 솔직히 내어놓습니다.

별똥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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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모든 답을 알 수 없어도 방패 되어 주신다는 말씀을 붙들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염려하는 마음까지도 솔직히 주님께 내어놓으며 함께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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