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과거사 문제인 일본 우베시 조세이 탄광 수몰 한국인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담을 통해 양국은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하며,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문제로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일 정상회담에서의 과거사 해결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서 수몰된 한국인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사고는 1942년 발생했으며, 당시 한국인 136명을 포함한 총 183명이 사망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협력 강화와 과거사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와 국제 정세에 대한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민주당 내분, 김병기 재심 요청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으나, 그가 재심을 요청하면서 사태가 복잡해졌다. 김 전 원내대표는 자진탈당 요구를 거부하며, 당내에서 비상징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으며, 재심 절차가 길어질 경우 당의 혼란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의 해럴드 로저스 대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그에 대한 출국정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쿠팡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그 과정에서 경찰과의 공조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기록

코스피가 4700선에 바짝 다가서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85포인트 상승한 4692.64에 마감했다. 현대차그룹주와 조선주, 방산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순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코스피의 상승세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에서는 한일 정상회담에서의 과거사 문제 해결 노력, 민주당 내분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재심 요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그리고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기록에 대해 보도했다. 각 사건들은 한국 사회와 정치,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