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구속 심사
전광훈 목사는 13일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는다. 경찰은 그가 비합리적인 '국민저항권'을 주장하며 대규모 집회를 조직해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유발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전씨가 수많은 신도들을 금전적 및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그의 발언이 대규모 군중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과거에도 법원과 검찰에 대한 공격적인 발언을 해왔으며, 이번 사건이 재범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공천 잡음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공천과 관련한 잡음이 일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잡음 없는 경선'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윤리심판원이 징계를 취소한 인사에 대해 비상징계를 단행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김태성 전남 신안군수 후보는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징계를 받았지만, 윤리심판원에서 징계가 취소된 후 정 대표가 비상징계를 결정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정 대표 측근을 밀어주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당 지도부는 추가 증거를 근거로 비상징계를 결정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는 13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시내버스 노사 간의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서울시는 대체 교통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지하철 운행을 증회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혼잡시간을 연장하고, 대체 전동차를 추가 투입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사 간의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
마무리
전광훈 목사의 구속 심사와 민주당의 공천 잡음, 서울 시내버스의 파업 등은 모두 정치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의 갈등을 드러내며, 향후 정치적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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