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서장이 유튜버의 비난 영상에 대해 반박하며 마녀사냥 중단을 요청했다. 또한, 용인외대부고 학생회장 황준호가 하버드대학교 조기전형에 합격한 소식이 전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검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고 있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성실히 답변하고 있으며, 조사는 오전 10시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의혹, 김상민 전 부장검사 공천 청탁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오후부터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의 인사 청탁 및 고가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남은 수사 기간이 짧아 추가 소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서장의 반박

서울 광진경찰서장 박재영은 유튜버가 올린 비난 영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박 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익 신고가 중요하지만 사실 확인 없이 개인을 촬영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인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해당 유튜버는 경찰의 대응을 문제 삼은 영상을 올렸고, 경찰관의 발언이 왜곡되어 전달되었다고 주장했다. 박 서장은 경찰의 노력을 이해해 줄 것을 요청하며, 유튜버에게 해당 영상을 삭제해줄 것을 바랐다.

파키스탄과 인도의 수자원 갈등

파키스탄의 이샤크 다르 부총리는 인도가 인더스강의 물을 사전 통보 없이 방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를 수자원을 무기화하는 행위로 간주하며, 농업 주기에 중요한 시기에 물 조작이 국민의 생명과 생계를 위협한다고 강조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인더스강 조약을 체결했지만, 최근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다르는 유엔 사무총장에게도 상황 해결을 위한 역할을 요청했다.

청소년 리더의 하버드 합격 소식

용인외대부고의 황준호(18)군이 하버드대학교 조기결정전형에 합격했다. 황군은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제안해왔고,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창립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주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황군은 한국의 다문화 및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방영 여부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의혹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하면서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방영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그러나 tvN은 논란이 발생한 지 보름 만에 드라마 방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된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많은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tvN은 작품과 시청자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교육,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검 조사와 경찰의 반박, 청소년 리더의 하버드 합격 소식 등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사건들은 향후 사회적 논의와 변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