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감축 제약 법안 발효
미국 행정부는 18일 공식 발효된 내년도 국방수권법(NDAA)을 통해 주한미군 규모를 일방적으로 줄이지 못하도록 명문화했다. 이 법안은 한국에 배치된 미군 병력을 현재 2만85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사라졌던 조항이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5년 만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 또한, 한미연합사령부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과 관련된 예산 사용에 제약을 두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 인명사고
서울 여의도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18일 오후 철근 구조물이 낙하해 작업자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포스코이앤씨의 송치영 대표는 사고에 대해 깊이 사죄하며,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전국 현장에 대한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고는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 지하 70m 지점에서 발생했다.
경제 회복 기대감 고조
19일 코스피는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1.53% 상승하며 4천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1.21% 오른 10만 8900원으로 시작하며, SK하이닉스는 3.08% 오른 56만 9천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물가 상승 둔화를 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상승해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경제 지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며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반응
정치권에서는 내란특검의 발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의 김현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반국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에게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보수의 개혁을 촉구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정치적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마무리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주한미군 감축 제약 법안의 발효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의 인명사고, 경제 회복 기대감이 동시에 보도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국민들의 관심을 끌며, 정치적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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