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로' 절기로, 찬 이슬이 맺히는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졌다. 서울의 낮기온은 25.7도까지 상승하며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내일인 한글날에도 일교차에 주의하면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내일 아침 기온은 쌀쌀하게 시작되겠지만,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25도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 기온은 13도, 낮 기온은 25도로 예상된다. 그 외 지방의 아침 기온은 춘천 9도, 대전과 대구 10도, 광주 13도로 시작하며, 한낮에는 대부분 2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쾌청한 가을 날씨가 지속되었으며,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가끔 구름만 많겠다.
그러나 연휴 둘째 날인 모레(10일)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경남권,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는 그 밖의 남부지방에 5~20mm의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글피인 이번 주 주일(11일)에도 남부지방을 포함한 충청과 강원남부에 비 예보가 있다.
당분간 낮 기온은 예년보다 따뜻한 가을날씨가 지속되겠지만, 다음 주 중반 이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날씨가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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