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 보안사고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재하며, 은행, 금융투자, 보험, 저축은행, 가상자산 등 전체 업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CEO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에 이어 예가람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됨에 따라 소집되었다. 금융위원회는 원래 7일로 예정된 점검 결과 보고 일정을 사흘 앞당겼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점검과 향후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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