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국민의 권리를 강조했다. 그는 투표를 포기하는 것이 권력을 남용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경고하며, 국민이 주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인용하며 정치 무관심의 대가를 언급하고, 선출된 공직자의 태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에 주목하며, 본투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전직 대통령의 선거 지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방선거 지원에 나섰다. 두 전직 대통령은 보수 결집을 목표로 하며, 부산과 대구 등지를 돌며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측은 두 전직 대통령의 방문이 보수를 통합할 적임자임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들의 등판이 중도층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전직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의원들은 이들의 지원이 오히려 보수의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령 탈북인들의 국적 문제

서울에서 만난 세 명의 '유령 탈북인'들이 국적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이들은 북한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재북 화교 혈통으로 인해 북한이탈주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무국적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법률전문가와 만나 한국 국적을 얻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으며, 법무부에 국적판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복잡한 배경을 고려한 국적 판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들이 오랫동안 방치된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주가 급등에 따른 자사주 수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자사주를 보유한 임원들도 큰 수혜를 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곽노정 대표이사는 자사주 1만 431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평가액은 333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차선용 사장도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수익률은 각각 240%와 440%에 이른다. 삼성전자의 노태문 대표이사도 자사주 평가금액이 312억 원에 이르며, 이들의 자사주 보유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루어졌음을 강조하고 있다.

마무리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이슈가 얽혀 있는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독려와 전직 대통령의 선거 지원은 정치적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으며, 유령 탈북인들의 국적 문제와 기업 임원들의 자사주 수익은 사회적 불균형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의 참여와 의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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