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천연가스 공급 차질 우려
사드 알카비 카타르에너지 CEO는 19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이 피격된 사건으로 인해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와의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카타르는 한국의 전체 LNG 수입량의 25~30%를 차지하며, 연간 900만~1천만 톤의 LNG를 한국에 수출하고 있다. 만약 공급이 중단된다면 한국은 현물시장에서 부족분을 채워야 하며, 이는 산업계와 일반 가정의 가스요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교민 안전 우려
정부는 이란, 이라크, 레바논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에게 즉각적인 출국을 권고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국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위험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라크에는 약 240명의 한국 교민이 있으며, 레바논과 이란에는 각각 120명과 40명의 교민이 남아있다. 이란 내 한국 대사관의 철수도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다.
KCC, 프로농구 경기에서 패배
KCC는 19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소노에 111-77로 패했다. KCC의 슈퍼팀이 119일 만에 다시 뭉쳤으나, 소노의 상승세에 밀려 패배를 기록했다. KCC는 최근 FA 시장에서 허훈을 영입하며 팀을 강화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소노는 8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통보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들이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원헌드레드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박하며, 멤버들이 계약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보이즈는 오는 4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멤버들은 사비로 연습실을 빌려 연습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다른 아티스트들도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점 문화 변화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점들이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일부 술집은 가격을 대폭 할인하거나 무료 디저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손님을 유치하고 있다. 대학가의 술집도 변화하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술을 덜 마시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주류 출고량 감소 추세와도 관련이 있다.
마무리
현재 한국은 카타르와의 에너지 공급 문제와 이란, 이라크, 레바논에 있는 교민들의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외교적 긴장 속에서 정부와 기업들은 각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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