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전주 풍남문광장에 차려진 차례상에는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8명의 전북 출신 희생자들을 위한 음식이 놓였다. 유족들은 자녀의 사진을 앞에 두고 그리움을 나누며 차례를 지냈다. 이들은 국가의 진실 규명 의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오는 3월 열릴 청문회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유족들은 경찰과 소방의 미비한 대응이 참사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스노보드 이채운의 아쉬움
이채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6위를 기록했다. 그는 세계 최초로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620을 성공시켰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채운은 자신의 기술을 모두 쏟아냈다고 자부하며, 앞으로의 도전을 다짐했다.
설날 전통 놀이와 시민의 참여
설날을 맞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다양한 전통 놀이가 펼쳐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즐기며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경복궁에서도 수문장 교대식과 세화 나눔 행사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교통 혼잡과 귀경길 상황
설날 연휴 마지막 날, 고향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새벽 3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귀성길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귀경길에 오르며 명절의 여운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부동산 정책과 정치적 갈등
이재명 대통령은 설 연휴에도 부동산 투기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국민을 갈라치기 한다고 비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장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주택 6채에 대한 언급에 반발하며,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마무리
이번 설 연휴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시작되었고, 시민들은 전통 놀이와 함께 명절을 즐겼다. 스노보드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의 도전과 아쉬움이 전해졌으며, 정치적 갈등 속에서도 부동산 정책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얽혀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희망을 품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오늘의 뉴스종합]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와 스노보드 대회 성과, 설 연휴의 사회적 이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63/imgdb/original/2026/0217/202602175004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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