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밤부터 2일 새벽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므로 취약 시간 대응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행안부는 국민들에게 기상정보와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외출을 자제하며 눈치우기와 같은 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성전자,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재등극
삼성전자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재등극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응답 23만 6천106건을 분석한 결과로, 삼성전자는 3년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현대자동차는 6위로 하락했으며, 기아는 2위로 올라섰다. 쿠팡과 SK하이닉스는 각각 3위와 5위를 유지했고, 비바리퍼블리카는 4위로 3계단 상승했다. 공기업도 다수 20위권 내에 포함됐다.
튀르키예 버스 사고, 8명 사망
튀르키예에서 여객 버스가 벼랑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사망했다. 1일 오전 10시 20분경, 안탈리아 부근 되셰메알트 지역 도로에서 장거리 여객 버스가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경사면으로 굴러 떨어졌다. 사망자 외에도 2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버스는 약 700㎞ 떨어진 테키르다으에서 출발해 안탈리아 도심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지면이 젖어 있고 안개가 낀 상태에서 과속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청주교도소, 폭행 재소자 징역형 선고
충북 청주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를 상습 폭행한 재소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방법원은 A(20)씨와 B(21)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과 5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한 달여 동안 동료 재소자 C(20)씨를 9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이들의 범행이 반복적이고 잔인했음을 감안해 중형을 선고했다.
젤렌스키, 러시아와의 종전 논의 재개 발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을 논의하기 위한 3자 회담이 오는 4~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실질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하며, 존엄한 종전의 가능성을 희망했다. 이번 회담은 미국의 중재로 이뤄지며, 지난달 23일과 24일 열린 회담의 연장선상에 있다.
마무리
최근 한국은 대설 경고 발령과 함께 삼성전자의 직장인 선호도 1위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와 청주교도소의 폭행 사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종전 논의 재개 등 다양한 사건들이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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