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오는 2027년 개최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기 위해 부천 지역 조직을 구성하고,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예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3월 5일 오전 부천 송내어울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본부 발대식 및 취임예배

부천본부 발대식은 3월 5일 오전 11시에 송내어울마당 4층 솔안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전국적 기도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1907년 평양 대부흥 120주년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지닌다.

부천 지역의 교계 지도자인 이기도 목사가 신임 대표본부장으로 취임하며, 그는 어명세계선교회 대표회장이자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제51대 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목사는 이번 발대식이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지역과 민족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의 결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

이기도 목사는 한국교회가 현재 세속주의와 신비주의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부천 지역 교회들이 교파를 초월해 하나로 연합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목표는 8천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영혼 구원으로 명확하다"며, 지역 내 120개 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도 운동과 성령 운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천본부는 이번 발대식이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교계 관계자들과 성도들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요청했다. 이들은 이번 대장정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북한 동포를 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부천본부 발대식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적 회복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결집이 이루어질 이 행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이들의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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